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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시총, 믹스나인 아이돌 탄생에도 JYP 못 잡네
2018-01-31 17:09:54


[뉴스엔 이민지 기자]

YG엔터테인트가 '믹스나인' 종영 후에도 업계 2위 자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1월 31일 종가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시가총액 5,383억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가요 기획사 순위에서 YG엔터테인먼트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선 JYP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은 5,418억으로 마감됐다.
지난 2011년 11월 상장 이후 처음 JYP엔터테인먼트에 추월을 허용한 YG엔터테인먼트는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아이돌 그룹의 데뷔를 알렸음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믹스나인'을 통해 우진영, 김효진, 이루빈, 김병관, 최현석, 송한겸, 김민석, 이동훈 등 9명의 멤버가 데뷔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을 맡을 예정이다. '믹스나인'은 YG 양현석이 전국의 기획사를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관심을 모았으나 0%대 시청률로 무관심


속에 종영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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