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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DNA? 이제는 유럽여행 역마살 신세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1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2010년대 야망을 품고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한 왕년의 유망주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겨울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 선수 두 명이 소속팀을 옮겼다. 헤라르드 데울로페우가 왓포드로 임대 이적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수비수 마크 바르트라는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으며 1년 반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했다.
2010년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라 마시아' 최고의 스타였던 두 선수가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제는 바르셀로나의 자랑 라 마시아에서 자라 바르셀로나 1군까지 올라서 자리잡는 선수들을 찾기 어려워졌다.

데울로페우는 2013-2014시즌 에버턴 임대 이적을 시작으로 서서히 바르셀로나와 멀어졌다. 2014-2015시즌에는 세비야로 임대를 다녀왔고 결국 201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에버턴에서도 조커 자원에 그쳤던 데울로페우는 2017년 1월 이적시장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해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17년 여름 다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 감격을 누렸다. 기쁨은 잠시였다. 반년 만에 실패작 판정을 받은 데울로페우는 다시 잉글랜드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바르트라는 나름 바르셀로나 1군에서 출전 기회가 많았다. 2009-2010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한 바르트라는 이후 2시즌간 바르셀로나 B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후 2012-201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경기를 뛰기 시작했다. 기회가 적지 않았음에도 로테이션 멤버 이상으로 올라설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2016년 여름 사무엘 움티티에 2,500만 유로 이적료를 투자했고 바르트라를 도르트문트로 보냈다. 도르트문트에서도 확실하게 자리 잡지 못한 바르트라는 다시 스페인 무대를 노크해야 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바르셀로나의 운영 기조도 바뀌었다. 2006년 자선 단체 유니세프에 가슴을 내주기 전까지 유니폼 스폰서를 단 한 번도 달지 않았던 바르셀로나는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이익을 많이 얻는 팀 중 하나가 됐다. 자연스럽게 라마시아의 아이들에게 제공될 기회는 거금을 들여 영입한 스타 선수에게 돌아가게 됐다. 현재 바르셀로나 1군 멤버 중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는 총 6명. 그중 2010년대 이후 1군에 데뷔한 선수는 세르지 로베르토 단 한 명이다.

데울로페우, 바르트라와 동년배로 라마시아에서 함께 뛴 선수들의 상황도 비슷하다. 2011-2012시즌부터 3시즌간 바르셀로나 1군에서 86경기나 소화한 테요는 2014년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포르투(FC 포르투)로 떠나 1년 반을 보냈고 곧바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도 유명한 단테의 도시 피렌체(ACF 피오렌티나)를 찾았다. 지금은 스페인 남부의 유명 관광 도시 세비야(레알 베티스)에 완전히 터를 잡았다.

측면 수비수 마틴 몬토야도 비슷한 신세다. 2011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한 몬토야도 바르셀로나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2015년 여름 세계적인 페션 도시 밀라노(인터 밀란)로 떠났다. 2016년 겨울에는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해 반 년을 보낸 후 지난 2016년 여름부터 멋진 휴양 도시 발렌시아(발렌시아CF)에서 축구 인생을 보내는 중이다. 이쯤 되면 바르셀로나 DNA는 티키타카 본능보다는 역마살에 가까워 보인다.

물론 전유럽 모든 빅클럽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상위권 경쟁이 워낙 치열해 팀 성적을 담보로 실력이 덜 여문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 도박을 벌이기가 어렵다. 빅클럽 유소년팀 출신 선수가 1군에서 살아남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시대다. 그렇다 해도 한 시대를 풍미한 '라 마시아의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모습은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자료사진=헤라르드 데울로페우,



마크 바르트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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