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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남편 김승우, 격정 멜로에 첫방 볼 자신 없다고”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1-31 15:25:48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격정 멜로에 도전한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의 반응을 전했다.

1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김승우 씨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미스티'라는 작품을 볼 자신이 없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엔 시나리오를 주며 적극적으로 '네가 해야 할 작품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모완일 감독님이 방송을 보지 말라고 하고, 이경영 선배님은 해외에 나가있으라고 해서 볼 자신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럴 필요없지 않나. 내가 뭘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작품에 대한 애정이 저만큼 있다. 예고가 나오면 저보다 먼저 보고 챙겨준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티'는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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