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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권선징악의 완벽한 승리, 윤균상 빛났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1-31 09:08:20


[뉴스엔 황수연 기자]

'의문의 일승'이 권선징악의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배우 윤균상의 활약이 빛났다.

1월 30일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이 4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의문의 일승’ 최종회에서는 비리와 악행을 저질렀던 적폐 무리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는 통쾌한 응징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김종삼(윤균상 분)은 이광호(전국환 분)를 죽이고 싶은 증오심을 억눌렀다. 대신 그의 죄를 모두의 앞에서 낱낱이 밝히는 복수의 방법을 택했다. 수 십 년간 정치권력의 중심에 있었고, 국정원까지 쥐락펴락한 이광호를 단죄하기란 쉽지 않은 일. 김종삼은 이광호가 생방송으로 기자회견을 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동시에 김종삼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이광호가 저질렀던 악행들의 증인으로서 기자회견에 섰다. 이광호와 국정원이 비자금 상납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폭로했고, 이를 시작으로 이광호의 살인 및 살인 교사 혐의 등을 밝혔다. 결국 이광호는 체포됐고, 그와 함께 악행을 저질렀던 국수란(윤유선 분) 등도 모두 구속됐다.

김종삼 역시 감옥에 들어갔다. 그러나 10년 전 오동복집 살인 사건의 재심이 열리며, 그의 누명이 벗겨질 것이라는 희망을 안겼다.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감옥에서 출소하는 김종삼의 옆에는 진진영(정혜성 분)이 함께했다. 자신의 진짜 인생을 되찾은 김종삼의 모습, 그리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김종삼과 진진영의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가 부패로 얼룩진 거대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려왔다. 방송 기간 내내 충격과 반전으로 채워진 스토리,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열연, 스릴 넘치는 액션 연출 등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문의 일승’은 최근 정치, 사회를 풍자한 이야기로 ‘실시간 드라마’라는 반응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불법 정치 자금을 조성한 전 대통령을 비롯해, 비리와 악행을 일삼는 사회 악의 무리들이 법의 심판을 받는 엔딩은 통쾌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는 방송 내내 호평을 받았다. 윤균상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가짜 형사가 되는 캐릭터를 다채로운 연기로 표현,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정혜성은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은 걸크러시 연기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극의 중심을 이끈 두 배우의 성장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문의 일승’의 몰입도를 높인 장현성, 김희원, 윤유선, 최원영, 전국환 등 베테랑 배우들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또한 최대훈, 도기석, 강신효, 김영필, 곽성근 등의 개성 강한 연기, 여기에 연극, 뮤지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성우, 오승훈, 윤나무, 김동원 등 신선한 배우들의 연기가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는 반응이다.

완벽한 권선징악을 보여준 ‘의문의 일승’ 최종회는 9.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드라마로 기억될 것이다.(사진



=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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