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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X임창정 ‘게이트’, 범죄도시-꾼 흥행계보 있나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31 08:32:34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국영화 흥행 키워드는 범죄 오락이다?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게이트'가 범죄 오락 장르의 흥행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등 개성파 배우 군단이 작정하고 뭉친 코믹 블록버스터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범죄 오락 영화 '꾼' '범죄도시' '베테랑' '도둑들'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의 케미로 손익분기점은 물론 400만 관객을 넘으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

'범죄도시'는 하얼빈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후 기존 조직을 장악한 신흥범죄조직 보스일당을 강력반 괴물 형사가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마동석과 윤계상의 한 방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유행어까지 생성하며 2017년 박스 오피스 4위를 차지하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유아인과 황정민의 열연이 돋보인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액션 영화로 관객들에게 사이다 같은 쾌감을 주며 1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2012년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도둑들'은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다.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10명의 도둑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국의 케이퍼 무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2018년 2월 개봉을 앞둔 화제작 '게이트'는 현재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려원을 필두로 명불허전 코미디 연기의 달인 임창정, 핫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정상훈, 범죄 영화의 대표 배우이자 한국영화계의 기둥인 이경영, 장르를 불문하고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이문식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금고 하나는 국가대표급으로 따는 ‘국민 오프너’로 뭉쳐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 수상한 녀석들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범상치 않은 스케일, 그리고 사이다급 스토리 전개를 통해 201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국민에게 재미는 물론 가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선사하며 높은 흥행 성적을 얻고 있는 범죄 오락 영화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게이트'는 온 국민을 웃길 ‘게이트’의 새로운 재해석을 보여주며 그동안 경험한 적 없는 대한민국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작품으로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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