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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라디오로맨스’ 유라, 후배 머리채 잡는 센언니 ‘강렬’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31 06:15:20


유라가 후배에게 머리채를 잡겠다고 선언하는 센언니로 강렬한 첫등장 했다.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로맨스’ 2회 (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황승기)에서 진태리(유라 분)는 후배 정다슬(서예슬 분)을 위협했다.

진태리는 남주하(오현경 분)에게 “대표님 저번에 말씀드렸던 지수호씨와의 계약 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제가 지금 기자분들이랑 같이 있는데 입이 간질간질 해서요”라고 문자를 보내며 처음 등장했다.
그렇게 진태리와 지수호(윤두준 분)의 관계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어 진태리는 미용실에서 “나 몇 년 전부터 최쌤에게만 관리 받았다. 왜 이런 초짜가 내 머리 만지고 있는 거냐. 최쌤 불러 오라고 말하고 있잖아요?”라고 불만을 제기하며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후배 정다슬이 등장하고, 최쌤을 정다슬에게 뺏긴 사실을 눈치 챈 진태리는 인사를 하지 않는 정다슬을 굳이 따라 나와서 일침을 날렸다.

진태리는 “저기 후배님, 선배를 보고도 인사를 안 하셔서 인사 받으러 나왔어요. 안면인식 장애 있니? 너희 집에 TV가 없었나? 내가 후배님보다 얼마나 일찍, 한참 전에 데뷔해서 TV 나왔는지 알잖아”라며 “지금 내 앞에서 인사할래요? 아니면 기사 1면에 나올 정도로 머리끄댕이 잡혀 볼래요?”라고 위협했다.

진태리가 정다슬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압박하자 정다슬은 기가 죽었고, 진태리는 “후배님, 다음에도 나보고 인사 안 하면 머리끄댕이 잡혀요”라고 경고하며 두 사람의 다음 만남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KBS 2TV ‘라디오로맨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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