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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번쩍 들어 안았다 ‘박력’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30 22:16:06


윤두준이 김소현을 번쩍 들어 안으며 박력 폭발했다.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로맨스’ 2회 (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황승기)에서 지수호(윤두준 분)는 송그림(김소현 분)을 안았다.

라디오작가 송그림은 스타 지수호를 디제이로 섭외하려 드라마 촬영장에서 입수 대역까지 했다. 송그림은 수십 번 물에 몸을 던지고 발목을 다쳤고, 지수호는 송그림이 발목을 다친 사실을 눈치 챘다.
지수호가 “집까지 데려다주겠다. 대신 내일부터 나 따라다니지 마라. 드라마계가 라디오계에게 은혜 갚는 거다”고 말하자 송그림은 “됐다”며 발을 절뚝거리면서도 걸어가려 했고, 지수호는 송그림은 번쩍 들어 안아 차에 태웠다.

송그림은 “내가 그렇게 싫냐. 아니면 라디오가 그렇게 싫은 거냐”고 물었고, 지수호는 “내가 왜 말해줘야 하냐”며 무시했다. 이에 송그림은 “너 4년 전 자선파티 때도 일부러 발 걸었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라고 다시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지수호는 말없이 송그림을 집까지 데려다줬고 송그림은 “여기 우리 집인 거 어떻게 알았냐”며 경악했다. 지수호는 “내려라. 또 안아서 내려줘요? 또 안기고 싶어서 버티는 거냐”며 송그림을 억지로 내리게 했다. (사진=KBS 2TV ‘라디오로맨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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