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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장윤호 신임 사무총장 선임..KBOP 대표이사 분리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30 16:12:57


KBO가 새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정운찬)는 1월 30일 "이날 오전 11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규약개정과 임원 선출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규약 개정과 관련해 KBO는 학생 야구선수로 등록된 사실이 없는 선수에게 프로 입단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규약 제 110조 〔2차지명〕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자 중 KBO가 정한 시행세칙에 따라 참가자격을 갖춘 선수가 구단에 입단하고자 하는 경우 2차지명 30일전까지 KBO에 2차지명 참가를 신청해야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오늘 이사회에서는 표결을 통해서 정운찬 총재가 제청한 스타뉴스 장윤호 대표이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정운찬 총재는 마케팅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KBO 사무총장직과 KBOP 대표이사직을 분리하기로 하고 신임 KBOP 대표이사에 류대환 KBO 사무차장을 선임했다.(사진=장윤호 신임 사무총장



/KBO 제공)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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