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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맘’ 아이돌 육성+가족연대, 신개념 가족예능의 탄생(종합)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1-30 15:00:45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아이돌 육성과 가족 연대가 합쳐진 신개념 가족 예능이 온다.

1월 30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는 라이프타임(LIFETIME)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승호PD를 비롯해 강타, 장진영, 김태우, 김윤정-김네오 모자, 김미선-정재웅 모자, 이혜령-이현진 모녀, 아은주-유채영 모녀, 신재은-염다현 모녀가 참석했다.
‘아이돌맘'은 자녀를 아이돌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조 아이돌 강타가 엄마들을 위한 멘토를, 장진영, 김태우가 각각 보컬 트레이너, 댄스 트레이너를 맡는다.

‘아이돌맘’은 미국에 방영중인 ‘댄스맘’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박승호PD는 ‘댄스맘’과 차이점에 대해 “’아이돌맘’은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다. ‘댄스맘’은 당장의 대회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아이돌맘'은 긴 호흡을 갖고 있다. 아이돌을 원하는 엄마들이 아니더라도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이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과도 결이 다르다. 박승호PD는 “’아이돌맘’은 아이들이 아닌 엄마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다”며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과 엄마와의 관계를 중심에 두고 있다. 경연 프로그램이 아닌 가족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MC이자 멘토는 원조 아이돌 강타가 맡았다. 강타는 ‘아이돌맘’에 참가하는 아이돌 연습생들에 대해 "이 친구들은 굉장한 어머니들을 두셨다. 부모님이 굉장히 큰 지지를 해주지 않나. 그 부분만으로도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실질적으로 서포트를 해줄 수 있다는 점부터 큰 장점이다. 하루하루 볼 때마다 굉장히 빠르게 발전한다. 그게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 보컬 트레이너를 맡았던 장진영은 "언니쓰 분들은 각 분야에서 스타이지 않나. 그런데 데뷔라는 목표점을 두고 열심히 연습해주셨다. 그래서 큰 인기를 누렸다. '아이돌맘' 친구들은 아직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기본기가 없다. 하지만 습득력이 빠르기 때문에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타는 ‘아이돌맘’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아직 어린 친구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또 부모님과 아이들의 관계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고군분투도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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