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TV와치]‘크로스’ 고경표, 압도적 연기력으로 의드 역사 다시 쓴다 지연주 기자
지연주 기자 2018-01-30 09:41:24


[뉴스엔 지연주 기자]

"저는 다른 의사들과 다릅니다. 죽이려고 의사 됐어요" 고경표가 살의를 품은 의사로 완벽 변신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고경표는 날선 눈빛과 차가운 표정으로 몰입도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크로스'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월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 1회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가 김형범(허성태 분)을 살해하기 위해 신광교도소에 의무사무관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인규는 명문 의대를 완벽한 성적으로 졸업할 만큼 특출한 재능을 지녔다. 그러나 그가 의술을 공부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아버지를 죽인 김형범에게 복수하는 것. 때문에 강인규는 김형범이 수감 중인 신광교도소에 입성하게 됐다.

강인규는 유리에 손을 다친 김형범에게 살의를 숨기고 접근했다. 이후 "지금은 걸어 나가지만 다음에는 기어서, 그다음에는 누워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면서 제발 죽여달라고 빌게 될 것이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시청자들은 고경표의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섬뜩한 연기에 "고경표 크로스로 연기 전성기 찍을 듯", "처음 보는 서늘함이라 많이 놀랐다" 등 그의 열연에 대해 호평했다.

강인규에게는 복수의 대상이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스승인 고정훈(조재현 분). 강인규는 고정훈이 자신과 여동생이 희귀 혈액을 가졌기 때문에 입양했다고 생각했다. 또 고정훈이 동의 없이 죽은 여동생의 장기를 기증하자, 강인규의 복수심은 극에 달했다.

이에 강인규는 자신의 복수를 말리려는 고정훈에게 "아저씨도 절대 용서 못 해요.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복수할 거예요"라 차갑게 경고했다. 고경표는 관록의 대배우 조재현에게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고경표는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강인규의 분노를 강렬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고경표는 전작 KBS 2TV '최강 배달꾼' tvN '시카고 타자기' 등을 통해 보여줬듯 로맨스와 시대극을 뛰어넘어 스릴러와 콩트까지 다양한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선과 악을 아우르는 연기력으로 '진화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런 고경표가 OCN '신의퀴즈 시즌3' tvN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세 번째 의사가운을 입었다. 고경표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사이코패스, 엄친아의 이미지를 벗고, 높낮이 없는 어조와 절제된 감정연기로 살의로 가득 찬 의사 강인규를 완벽히 연기했다.

한편 '크로스'는 고경표의 호연과 극 전개에 힘입어 순조롭게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최고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발이 좋은 '크로스'의 중심에는 고경표가 있다. 한층 진화된 연기력을 선보인 고경표가 회가 거듭될수록 어떻게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크로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후지사와 사츠키 “김은정, 안경 벗으면 엄청 예뻐”
“지루한 컬링 누가 보냐”던 유병재, 눈가엔 눈물이
“이게 스포츠냐” 줄리엔강 컬링 비하 논란에 뒷수습
최율, 조재현 성추행 의혹 제기? “더 많은 쓰레기들 남았다”
‘슈가맨2’ 헨리, 이수만 조카 써니에 “너랑 결혼하면 SM 주식 받을수있...
‘미우새’ 김종국, 43년만 첫 공개한 방 ‘골동품 박물관급’
에이핑크 정은지, 유쾌한 女컬링 패러디 “영미 기다려!”
후지사와 사츠키, 원통한 눈물 흘리며 “김은정에게 박수”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H.O.T. vs 무한도전, 토토가3 맹연습 현장 공개

제갈성렬 “쇼트트랙 출신 이승훈, 매스스타트에 유리”

매스스타트 경기방식, 이승훈-김보름 경기시간은?

“김보름 박지우 매스스타트 남았는데” 백철기 감독 비난 여론 우려

김보름 기자회견도 무용지물, 자격박탈 청원 50만 돌파

“이게 스포츠냐” 줄리엔강 컬링 비하 논란에 뒷수습

최율, 조재현 성추행 의혹 제기? “더 많은 쓰레기들 남았다”

신승훈, 팀추월 이승훈에 “수고했다 값진 은메달”

[어제TV]나르샤 남편 황태경, 장모 교복사진 찍어주는 만점사위(백년손님)

김연아, 후배 최다빈 개인 최고점에 깜짝+울컥 표정

[이슈와치]“탁치니 억하고” ‘도시어부’ 자막 故박종철 희화화 논란

‘뉴스룸’ 조재현 성추행 피해자 “뒤에서 손 넣고…봉투로 입막음”

[이슈와치]조민기·오달수에 조재현까지, CJ 드라마 줄줄이 비상

[무비보고서]‘궁합’ 심은경 남편찾기, 이렇게 앙큼한 사극을 봤나

[TV와치]‘마더’ 리메이크도 정서경이 하면 다르다

[TV와치]‘블랙하우스’ 강유미, 용기로 건넨 질문의 힘

[TV와치]‘무한도전’ 무려 3년, H.O.T. 토토가3에 공들인 시간

돌아온 ‘고등래퍼2’ 제2의 양홍원·최하민 나올까[첫방기획]

[이슈와치]연예계 성추문, 미투 운동으로 베일 벗길까

[포토엔화보] 김성령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게 만드는 미모’

김태리 “스스로 칭찬 안 해, ..

(인터뷰①에 이어) '아가씨'부터 '1987' '리틀 포레스트..

‘언터처블’ 박지환 “정은지, 진경이..

산이 “서바이벌 장인? ‘더유닛’ 가..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세월 “아..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