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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내남자의비밀’ 박정아, 이휘향에 속아 피임약 먹었다 ‘분노’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30 06:17:18


박정아가 이휘향에게 속아 피임약을 먹어온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89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진해림(박정아 분)은 그동안 위선애(이휘향 분)가 먹여온 한약이 피임약 임을 알았다.
구미홍(이상숙 분)은 한지섭(송창의 분)을 찾아가 “지섭아, 재욱이(송창의 분) 엄마 말이다. 지금까지 해림이에게 말도 안 되는 한약을 먹이고 있었다. 내가 네 부탁 받고 한의원에 다녀왔는데 글쎄 이 약에 임신이 잘 안 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마침 한지섭을 찾아온 진해림이 그 말을 듣고 “그게 무슨 말이냐”며 경악했고, 구미홍은 “네 시어미가 그동안 너한테 먹인 한약 보약이 아니라 임신 안 되게 하는 약이다”고 답했다. 한지섭의 아이 임신을 간절히 바라온 진해림은 “확실한 거냐”며 분노했다.

진해림은 바로 위선애를 찾아갔고, 구미홍도 뒤를 따랐다. 홀로 남은 한지섭은 “위선애, 역시 당신답네. 챙길 건 다 챙기고, 해림이와 날 갈라놓을 속셈이었다”고 혼잣말했다. (사진=KBS 2TV ‘내 남자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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