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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열기, 2002년 한국 닮았다..이제 시작”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29 18:25:42


박항서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을 이끈 박항서 감독은 1월 27일 막을 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대회에서 약체 베트남을 준우승에 올려놓았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국민 영웅'이 됐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29일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렬한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열기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과 닮았다"며 "기자회견까지만 즐거워하겠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베트남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박항서 감독 연설문 전문

사랑하는 베트남 국민 여러분, 박항서입니다.

지난 U23 AFC 챔피언십 에서 저희 베트남 대표팀을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카 퍼레이드를 통해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의 열기와 닮았고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베트남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저의 40년 축구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 저희 선수들, 코칭스태프,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선수들을 키워주신 베트남 V리그 모든 팀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저희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사 또한 베트남 대표팀 후원사인 제트 닷컴, 야마하, 스즈키, 소니, 그랜드 스포츠, 브이피 밀크와 베트남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언론사들에게도 항상 감사합니다. 이와 함께 저희 베트남 대표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Nguyen Xuan Phuc(응우옌 쑤언 푹)’ 수상님, ‘Le Hung Dung(르훙둥)’ VFF 회장님, ‘Tran Quoc Tuan(트란 쿠옥 뚜안)’ VFF 부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베트남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쁩니다. 하지만 이 기자회견이 끝나는 시점까지만 즐거워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베트남은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팀입니다.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삼아 올해 열리는 스즈키컵과 내년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저희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부임 후 10월경 호안안 지안라이와 하노이TNT의 V league를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아라이 축구센터를 보면서 베트남 축구에 투자한 축구 인프라를 보며 매우 놀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인의 선견지명이 없었다면 오늘의 결과는 나오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베트남 축구에 투자를 아낌없이 해주신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래서 요청드립니다. 베트남 축구가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소년 축구가 근간이되어야 하며, 그에 맞는 축구인프라와 정보, 그리고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의 과감한 투자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국민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축구에 아낌 없는 투자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베트남은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팀입니다. 다시 한번 저희 베트남 대표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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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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