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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와치]화이트 그래미 피하면 뭐하나, 음악팬 또 화났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30 06:00: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음악팬을 100% 만족시키는 시상식이 있기 어렵다지만 '2018 그래미 어워드'가 다양한 뒷말을 낳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논란 하나를 잠재웠지만 비판 받을 요소는 여전히 산재해있다.

'2018 제60회 그래미 어워드'가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드스 스퀘어 가든에서 진행됐다. '그래미 어워드'가 뉴욕에서 진행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만이다.
누가 뭐래도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은 브루노 마스였다. '그래미 어워드' 제너럴 필드라 불리는 주요 4개 부문 중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제외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를 모두 휩쓸었기 때문. 이 외에도 베스트 R&B 퍼포먼스, 베스트 R&B 송, 베스트 R&B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 앨범 등을 거머쥐며 7관왕에 올랐다.

브루노 마스의 올킬에 음악팬들의 반응은 분분하다. 브루노 마스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인 것은 분명하지만 올해 그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고 평가를 받은 뮤지션들이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기 때문. 특히 역대급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은 켄드릭 라마의 수상 실패가 음악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는 그동안 '화이트 그래미' 논란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비욘세는 최다 노미네이트가 무색하게 베스트 뮤직비디오와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 등 2개의 트로피를 받는데 그쳤다. 아델이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모두 휩쓸었고 당시 아델은 수상소감을 통해 "내 인생의 아티스트는 비욘세다"며 "당신은 우리의 빛이고 나와 내 친구들, 모든 흑인친구들이 당신 덕분에 강해질 수 있었다. 언제나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비욘세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비욘세 홀대에 당시 SNS에서는 '#Grammyssowhite'라는 해시태그가 수없이 등장, 흑인 뮤지션들에 대한 홀대를 지적했다.

반면 올해는 브루노 마스가 제너럴 필드 3개를 휩쓸며 '화이트 그래미' 비난에서는 한발짝 비켜날 수 있었다. 신인 아티스트로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수상한 알레시아 카라 역시 혼혈 가수다.

그러나 화이트 그래미 논란을 피했을 뿐, '너무나도' 보수적인 그래미 어워드의 고집은 올해도 전세계 음악팬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켄드릭 라마는 올해 강력한 수상 후보였다. 켄드릭 라마의 네번째 정규앨범 'DAMN'은 발매되자마자 연일 화제를 낳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기도 했으며 올해의 앨범 등 제너럴 필드 수상이 강력하게 점쳐졌다. 그러나 그래미 어워드는 올해'도' 켄드릭 라마에게 냉정했다.

켄드릭 라마는 지난 2016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당시에도 정규 3집 'To Pimp a Butterfly'로 올해의 앨범 수상자로 예상됐다. 당시 이 앨범은 대중과 평단의 가장 열열한 지지를 받았으며 주제 의식부터 퍼포먼스까지 호평이 끊이지 않았으나 올해의 앨범 수상에 실패했다.

2년만에 다시 켄드릭 라마가 가장 강력한 후보자에 올랐지만 수상 실패를 맛본 것. 이는 그래미 어워드의 오랜 흑인 음악 홀대와 맥을 같이 한다. 그래미 어워드는 세계적인 시상식으로 꼽히면서도 힙합 등 흑인 음악을 홀대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백인 뮤지션들의 컨트리 음악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줘왔던 것도 사실. 켄드릭 라마가 매번 모두를 열광케 한 명반을 발표하면서도 그래미 제너럴 필드에 오르지 못한 것이 그가 흑인 음악을 하기 때문이라는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브루노 마스는 상대적으로 보다 팝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기도.

타임지는 "켄드릭 라마, 올해의 앨범 또 수상 실패. 인터넷이 행복하지 않다"며 현지 팬들의 반응을 상세히 전했다.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송 퍼포먼스, 베스트 랩 송 등 장르 부문에서는 힙합 제왕 제이지를 꺾고 휩쓸었지만 제너럴 필드 수상 실패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여성 뮤지션으로 유일하게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오른 뮤지션 로드는 이날 공연을 취소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단독 공연 무대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 이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헌정공연도 취소하고 시상식을 지켜만 봤다.

자넬 모네가 "여성들은 한 가정의 딸이고 어머니이기도 하고 부인이기도 하다. 그 와중에 일을 열심히 할 것도 요구된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여성도 남성도 모두다 동등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서로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여성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케샤를 소개했고 케샤가 여성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꾸몄다.

쿠바에서 이민온 카밀라 카베요는 "미국이란 나라는 꿈꾸던 사람들이 꿈을 꾸면서 만든 나라다. 나도 꿈을 꾼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왔고 여러분 앞에, 그래미에 섰다. 나와 같은 어린 아이들이 계속해서 꿈을 꿔야 한다"며 이민자들에 대해서도 말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상식 내내 풍자와 조롱의 중심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드에게 단독 공연 시간을 주지 않은 점, 여전한 흑인음악 힙합 홀대 등은 비판을



받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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