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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우현 “짧은 등장이었지만 남다른 애정” 소감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29 18:02:23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1987’ 700만 관객 돌파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우현은 1월2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1987’ 700만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친필메시지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우현 씨가 영화 ‘1987’에서는 비록 작은 배역으로 짧게 등장했지만,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쁜 현장에서도 700만 돌파 축하와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영화 ‘1987’은 28일 오후 2시 35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87’은 지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10 항쟁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극 중 치안본부장 역을 맡은 우현은 실제로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 사회부장을 맡으며 학생운동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당시 고(故) 이한열 열사의 선배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우현은 오는 2월8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했으며,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출연을 확정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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