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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前 소속사에 사기혐의 피소, 소속사는 묵묵부답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29 14:44: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전노민이 전 소속사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노민 전 소속사 라이언스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29일 "전노민이 1억 5,000만원 편취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라이언스브릿지 측의 주장은 전노민과 지난 2011년 전속계약을 맺을 당시 전노민이 2009년 설립된 '세진주조'에서 제조하는 막걸리의 일본 내 판매 독점권을 주겠다고 약속,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종용했다는 것. 하지만 세진주조는 지난 2015년 경영난으로 폐업한 상태다. 이후 전노민이 투자금을 돌려주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라이언스브릿지 측의 입장이다.
이와 관련, 전노민 현 소속사 더씨엔티 측에 수 차례 연락했지만 묵묵부답 상태다. 다만 전노민은 스포츠경향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직접 "이미 무혐의를 처분받은 사건"이라며 무고죄로 대응하겠단 의사를 밝혔다.

한편 전노민은 인기 절정의 KBS 2TV 주말드라마 �



39;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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