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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축구, 꿈, 응원으로 본 성화봉송 스토리 정수미 기자
정수미 기자 2018-01-29 12:14:02


[뉴스엔 정수미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을 밝힐 짜릿한 희망의 불꽃이 대한민국 곳곳을 밝히는 101일 간의 여정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의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그룹성화봉송주자를 선정해 대한민국에 짜릿한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 11월 부산에서 첫 번째로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밝힌 차두리-신영록부터 일산에서 대미를 장식한 이봉주-양준환, 박상영-조태현까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그룹성화봉송주자들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순간을 세 가지 키워드로 돌아본다.


•축구 - 차부자(feat. 정대세): 축구로 전하는 짜릿한 희망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부자, 前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과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그룹성화봉송주자의 ‘드림멘토’로 나섰다

차두리는 첫 번째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로 11월 4일 부산에서 희망의 레이스의 스타트를 끊었다. 차두리는 前 국가대표축구선수로 축구 경기 도중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졌다 46일 만에 의식을 되찾은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과 함께 희망의 불꽃을 전했다. 이 날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을 찾아 신영록과 함께 한 차두리는 “영록이가 이렇게 건강해진 모습을 보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신영록과 하나되어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아버지 차범근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의 서울구간 첫 날인 1월 13일, 미래 한국 축구의 별이 될 축구 꿈나무들과 상암 경기장 앞을 달리며 짜릿한 희망을 전했다. 차범근은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축구 레전드와 축구 꿈나무가 하나되는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취재진들에게 “지금 이 학생들을 잘 봐둬야 한다”며, “장차 나보다 더 유명해져서 한국 축구계를 빛낼 아이들”이라고 아이들을 자랑스러워하는 진정한 멘토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 날에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축구선수 정대세가 현장을 찾았다. 정대세는 은사인 차범근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저녁 시간에 이뤄진 자신의 성화봉송에서도 차범근이 상암에서 차올린 희망의 축구공을 받아 슈팅하는 세레모니를 보이며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꿈 - 출사와 봉사활동: 우린 성화봉송에 짜릿함 더해주는 추가 활동도 해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 드림멘토’들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더 큰 꿈을 키우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그 중에서도 ‘드림멘토’ 조세현과 션, 서장훈은 성화봉송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추가 활동을 함께 했다.

사진작가 조세현과 희망 담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지난 11월 20일 순천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지적장애, 시각장애, 다문화가정 등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진을 배우며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현장의 시민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들은 성화봉송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 성화봉송을 하게 된 아름다운 순천만의 풍경과 성화봉송에 대한 짜릿함을 프레임에 담아낸 것. 이후 조세현 작가 측은 성화봉송 당일 희망 담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청소년들은 순천만의 숨쉬는 자연과 성화봉송에 대한 설렘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1월 15일 서울에서 성화봉송에 나선 연예계 대표 선행의 아이콘 션과 선행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선행천사’ 청소년들은 그야말로 선행으로 똘똘 뭉쳤다. 션은 성화봉송진행 후 학생들과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미래를 밝힌 성화를 이웃에게 온기로 전하자는 취지로 연탄 봉사활동을 제안, 성화봉송 5일 뒤 다시 만나 봉사활동을 펼쳤다.

션과 ‘선행천사’ 청소년들은 지난 20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2018장의 연탄을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 전달했다. 주말 이른 오전부터 진행된 활동에도 불구하고 션과 선행천사 청소년들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가 밝은 표정으로 연탄 배달 임해 다시 한 번 짜릿한 희망으로 서울을 밝혔다.

서장훈 또한 스포츠로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스포츠 드림걸즈’와 사전 만남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과 스포츠로 하나되어 플라잉 디스크를 배우고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응원 - 부주자: 주인공이 아니라도 괜찮아, 너에게 짜릿한 응원을 보낼 수만 있다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그룹성화봉송주자의 마지막 성화봉송은 지난 1월 18일 일산에서 이뤄졌다. 이 날의 성화봉송은 특별했다. 올림픽 스타 이봉주와 박상영이 각각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혼자서는 성화봉을 들 수 없는 부주자로 나섰기 때문. 이봉주는 체육교사의 꿈을 키워나가는 양준환 학생의 꿈을, 박상영은 승마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조태현 학생의 꿈을 응원하며 부주자로 함께 달렸다.

이봉주는 장인과 함께 성화봉송 현장을 찾아 양준환 학생의 꿈을 응원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상영은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조태현 학생과 친숙한 모습을 보이며 자상하게 챙기고, “오히려 태현이에게 더 많이 도움을 받았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 외에도 가수 정진운,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역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그룹성화봉송주자 드림멘토로 나서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달렸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자들이 101일 간의 여정을 통해 잊지 못할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뉴스엔 정수미 sum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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