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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걱정되는 김봉길호, 최정예 모으면 달라질까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30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번 대회에 빠졌던 더 잘 하는 선수들이 들어오면 김봉길호도 달라질까.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이 우즈베키스탄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기적 같은 행보로 주목받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암울한 미래를 확인해야 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대표팀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다만 경기력만 놓고 보면 4강을 갈 수 없는, 가서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전 경기가 졸전이었다. 한국이 언제나 만만하게 생각하던 아시아 무대, 한국을 압도할 만한 팀이 없는 대회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3, 4위전까지 경기력으로 호평을 받을 만한 경기를 단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다. 베트남과의 개막전 진땀승을 거뒀고 약체 시리아와의 2차전은 득점 없이 비겼다. 8강 말레이시아전도 진땀승이었고 퇴장 변수가 있었던 4강에서는 우즈벡에 4골이나 허용하며 완패했다. 결국 3,4위전에서도 카타르에 고생 끝에 0-1로 패했다. 한국이 잘했던 경기는 그나마 호주와의 조별리그 3차전, 그것도 딱 전반전 45분이 전부였다.

공격수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중원에서는 패스 전개가 전혀 되지 못했다. 팀의 공격 철학이 점유율을 확보하는 지공인지, 원샷원킬을 노리는 속공인지조차 감이 안 잡혔다. 아시아 무대에서도 경기당 1.5골(6경기 9실점)을 실점한 수비진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골키퍼 강현무만이 선방쇼로 제 몫을 했다.

아시안게임이 고작 6개월 남은 시점에서 한국 축구는 위기에 봉착했다.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아시안게임에서 쓸 수 있는 와일드카드가 있다. 만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 가능한 아시안게임에서는 만 24세 이상 선수를 3장까지 와일드카드로 기용할 수 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군 면제 혜택이 걸려 있는 만큼 군 복무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한 선수들이 차출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석현준(트루아)을 비롯해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권창훈(디종)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세 선수 모두 이미 유럽에서 기량을 입증한 성인 국가대표이지만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군 면제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 선수들이 군 복무에서 자유로워진다면 향후 성인 대표팀에도 큰 보탬이 된다.

와일드카드 외에는 이번 대회에서 부상 문제, 소속팀 차출 동의 문제, 혹은 감독 개인의 선택으로 발탁되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잘츠부르크의 주전 공격수 황희찬을 비롯해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월반한 '괴물' 김민재(전북 현대) 등이 고려될 수 있다. 동연령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은 한찬희(전남 드래곤즈)를 비롯해 K리그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었던 이광혁(포항 스틸러스), 황인범(아산 무궁화)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U-20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였던 이승우, 백승호 역시 마찬가지다. 두 선수는 지난 2017년 U-20 월드컵에서 찬스를 창출하고 마무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다만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두 선수의 명암은 이번 시즌 크게 갈렸다. 지로나 2군팀인 페랄라다-지로나 B팀에서 꾸준히 프로 경기(스페인 3부리그)라도 나서고 있는 백승호와 달리 이승우는 최근 헬라스 베로나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실전 감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유럽파 선수들은 변수가 하나 더있다. 아시안게임은 공식 A매치가 아니기 때문에 소속팀이 차출에 동의해야 할 의무가 없다. 국내 구단은 대승적 차원에서 선수를 보내주지만 유럽 구단은 입장이 다르다. 지난 2014년에도 손흥민이 당시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의 반대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손흥민이 와일드카드로 뽑혔다면 금메달을 손에 넣고 군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어떤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들어오든, 이번 대회에서는 뽑지 못한 동연령대 뛰어난 선수를 데려오든 결국 그 팀을 운영하는 주체는 감독이다. 이번 대회에서 지나치게 단조롭고 뻔한 전술을 일관했던, 줄곧 "내려와"를 외치던 감독이 아시안게임에서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데 대표팀의 수장은 그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사진



=위부터 손흥민, 한찬희/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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