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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런닝맨’ 2049 시청률 5주 연속 1위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29 07:56:5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런닝맨' 시청률 상승세가 끝이 없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로 여기는 20세~49세 시청률에서 5.2%를 기록해 경쟁작인 MBC '복면가왕'(3.4%), KBS 2TV '해피선데이'(5%)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의 기록으로 ‘런닝맨’은 젊은 층이 즐겨보는 ‘대표 일요 예능’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주어진 형량을 채우고 출소를 해야 하는 '신과 함께'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저마다의 죄로 한 교도소에 수감됐고, 어떻게든 형량을 감량해 감방을 빠져나가야 했다. 맷돌로 두부를 만들거나, 지인으로부터 두부를 받으면 형량의 1/2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미션을 통해 우승자는 형량을 바꿀 수 있었다.

멤버들은 매 미션마다 서로에 대한 도발과 배신 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광수는 전소민의 두부까지 훔치며 형량 감량을 시도했지만, 송지효와 형량 교환권을 바꾸는 바람에 가장 마지막으로 출소했다. 이광수는 7시간을 버텨야 하는 형량도 모자라 ‘셀프 물폭탄’까지 수행하며 ‘불운의 끝’을 장식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11.6%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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