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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서민정, 선예 부부 키스에 멘붕 “야한 영화 보는 듯”(이방인)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1-29 06:01: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민정이 선예 제임스 박 부부의 스킨십에 당황했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용감한 타향살이-이방인'(이하 이방인)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집을 찾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와 딸 예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캐나다로 떠난 선예는 어느새 아이 둘을 둔 5년 차 주부가 됐다.
이날 제임스 박은 외출 준비를 하는 선예에게 "자기야. 너무 예쁜데?"라며 애정을 표했다. 선예 역시 집 밖을 나서기 전, 제임스 박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에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민정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이 보는데 왜 그러는 거냐. 이해할 수 없다. 저는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민망했다. 어떡하지? 고개를 숙여야 하나? 돌려야 하나? 그때 처음으로 '선예가 나보다 많이 어렸지' 생각을 했다"며 "야한 영화 보는 것처럼 너무 창피했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이방인'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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