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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승기, 오연서 오해 “나 안 사랑하나봐”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28 21:37:19


이승기가 오연서의 사랑을 오해했다.

1월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0회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손오공(이승기 분)은 진선미(오연서 분)를 오해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진선미가 책장수(오연서 분)에게 능력을 넘기며 더는 진선미가 불러도 손오공이 안 오게 됐다. 우마왕(차승원 분)은 책장수를 찾아가 “미인이시다. 삼장의 능력을 손에 넣은 분을 만나러 왔다”며 “저희 루시퍼 엔터와 계약을 하시죠”고 계약서를 내밀었다.
진선미는 직접 손오공을 찾아갔고, 손오공은 “원하던 대로 평범한 인간이 된 것 축하한다. 여기는 왜 왔냐. 이제 나 볼일 없을 텐데”라고 말했다. 진선미가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묻자 손오공은 “뭐 별로 예뻐 보이지는 않네”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 시각 책장수는 우마왕에게 “삼장의 능력도 넘어왔는데 금강고는 넘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 계약에서 벗어날 작정. 손오공은 사오정(장광 분)에게 “마지막에 매달릴 뻔 했다. 이놈의 사랑만 참으면 된다”고 말했다.

또 손오공은 “걔는 정말 나 하나도 안 사랑하나봐”라며 미련 없이 떠난 진선미를 원망했다. 사오정은 그런 손오공에게 진선미가 눈물 흘리며 떠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사진=tv



N ‘화유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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