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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나영희, 박시후♥신혜선 보고 전노민♥ 추억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28 20:21:11


나영희가 박시후 신혜선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전노민과의 연애사를 떠올렸다.

1월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2회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노명희(나영희 분)는 옛 생각에 잠겼다.

서지안(신혜선 분)은 서지수(서은수 분)가 선우혁(이태환 분)과 연애하다 걸려 강제유학을 협박당한 사실을 알고, 최도경(박시후 분) 선우혁(이태환 분)의 도움을 받아 서지수의 유학을 막았다. 서지안 최도경 선우혁의 차가 각각 노명희와 서지수가 탄 차를 가로 막고 서지수를 빼돌렸다.
노명희는 분노해 서지수 납치 신고하려 했지만 아직 서지수가 최은석이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 최도경 서지안은 과속 난폭 운전으로 노명희가 부른 경찰에 끌려갔지만 금방 합의를 하고 나왔다. 최도경 서지안은 차를 긁으며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며 미소를 보였다. 그 모습을 모두 몰래 지켜보며 노명희는 과거 최재성과의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과거 노명희는 최재성의 책상 위에 영화표 2장을 올려놓고 먼저 영화관 앞에서 기다렸다. 최재성이 영화관으로 나와 “내 책상에 영화표 2장 올려둔 사람이 노명희씨였냐. 내가 다른 사람이랑 갈지도 모르고 말도 없이”라고 묻자 노명희는 “당연히 내가 둔 것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럴 여자가 또 있냐”고 반문했다.

노명희가 최도경과 서지안의 모습에서 자신과 최재성의 러브스토리를 떠올리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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