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어제TV]‘집사부일체’ 홈런왕 이대호를 만든 독기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29 06:04: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대호가 '집사부일체' 청춘들에게 뜻깊은 가르침을 줬다.

야구선수 이대호는 1월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날 고된 훈련을 마치고 집에 온 이대호는 출출할 법도 하지만 멤버들의 기대와 달리 고기가 아닌 샐러드를 먹었다. 덕분에 멤버들도 기대했던 고기가 아닌 샐러드에 만족해야 했다.
게다가 이대호는 야밤에 멤버들과 함께 피구 대결에 나서기도 했다. 피구 게임 이후 이대호는 허기진 멤버들에게 고기를 사줬지만, 자신은 고기를 입에 대지도 않았다. 사부 이대호는 먹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도 고기를 포기, 자신과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이대호는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유혹에도 고개를 저으며 스스로에게 더 혹독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대호는 "한번 먹게 되면 나 자신한테 지는 거니까. 한번 먹게 되면 또 먹게 되고 그런게 싫다"고 그 이유에 대해 털어놨고, 양세형은 "독한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대호는 "성공하려면 독해야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간 이대호는 007 가방에 담긴, 은퇴 기념주를 미션에서 승리한 이상윤에게 건넸다. 이는 이대호가 은퇴하는 날 함께 나눠 마실 의미있는 선물이었다. 이대호는 "마시고 싶어도 참았다가 은퇴 후 나한테 선물로 줘 위안을 삼는 거다"며 절제와 인내의 상징인 보물을 이상윤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 날에도 사부의 싸움은 계속됐다. 다음날 오전 7시 전 기상한 이대호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멤버들과 아들, 딸을 모두 깨웠다. 아침엔 산에 오르고, 오후엔 헬스장에서 체력 단련하고 밤에는 배고픔과 싸웠는데 이젠 시간이랑도 싸우라니. 멤버들은 괴로워했다.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이대호는 멤버들과 또 하나의 의미있는 장소로 향했다. 바로 사직 야구장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위해 해외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친정팀을 택한 이대호는 "우승하면 많이 울 것 같다"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대호의 인생과외를 마치며 멤버들은 가족이 지금의 이대호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이상윤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는 데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사모님, 두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고, 양세형은 "사랑하고 결혼하자. 빨리 사랑해야겠다,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결혼 시기를 단축돼야 될 정도다"고, 육성재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는 혼자가 아니다. 연어떼가 혼자 가는 게 아니다. 가족과 동료가 있다는 말에 연어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는 "고통을 한 글자로 줄인다면 꿈이다. 기약 없는 고통을 계속 즐기는 거다. 계속 하다보면 롯데 우승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고통을 참아내야지만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이대호의 모습에서 꿈을 대하는 자세를 깨달았다고 밝혀 "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는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이대호마저 감동케 했다.

야구선수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줄로만 알았던 이대호는 노력파 선수였다. "밥은 언제 먹냐"는 멤버들의 불만에도 운동 또 운동뿐이었다. 이대호는 가족과 동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숱한 유혹을 뿌리쳤다. 이는 '집사부일체'와의 1박2일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같은 독기가 지금의 이대호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이것이 팀 우승을 위해 다시 달리는 이대호에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이유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여왕님 같아’ 김연아, 伊 조반나 공주 모티브 이미지 공개
판커신 나쁜손뿐만 아니다, 中 쇼트트랙 8번 실격-메달 1개
지드래곤, 입대 이틀 전 제주도 카페 오픈행사 참여
‘6남매 아빠’ 박지헌, 생후 19일 막내딸 공개 ‘사랑스러워’
신정환, 씩씩한 아들 모습에 흐뭇 “이래서 계속 낳는군”
설리, 나른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섹시美
노선영 감싼 이강석 해설위원 “팀추월, 2명 좋다고 되는 것 아냐”
‘모래시계’ 김지현 “이윤택 관련 배우는 동명이인, 저 아니에요”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뉴스룸’ 민유라 “‘흥유라’ 별명 딱 맞아, 엄마 닮은 성격”

‘여왕님 같아’ 김연아, 伊 조반나 공주 모티브 이미지 공개

‘아빠본색’ 홍지민♥도성수, 동생 질투하는 첫째에 갈등

판커신 나쁜손뿐만 아니다, 中 쇼트트랙 8번 실격-메달 1개

“김보름 박지우 매스스타트 남았는데” 백철기 감독 비난 여론 우려

[포토엔]탤런트 전혜진 ‘사업가 변신’

김보름 기자회견도 무용지물, 자격박탈 청원 50만 돌파

지드래곤, 입대 이틀 전 제주도 카페 오픈행사 참여

[TV와치]‘리턴’ 박진희, 이미 등돌린 시청자 마음까지 리턴 시킬 수 있을까

‘바쁘다 바빠’ 김연아, 봅슬레이 이어 피겨 민유라 경기 직관

이윤택 감독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없었다”(일문일답)

‘LPGA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최혜진 추격 알고 있었지만”(일문일답)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무비와치]외신들 “가장 돋보여”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호평

[이슈와치]H.O.T. 토토가3 공연 어땠나 #밤샘열정 #노쇼피해 #박지선입장실패

[TV와치]‘리턴’ 박진희 첫등장, 죽어가던 캐릭터 살릴까

[TV와치]‘마더’ 원작과 다른 세 가지, 반전 결말 이끌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

류승룡이 '7년의 밤'으로 돌아온다. 영화 '염력'(감독 연상..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