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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 김하늘 “올림픽서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고파”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1-28 17:04:05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4대륙 선수권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우고 귀국한 피겨스케이팅의 김하늘이 평창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하늘(16 평촌중)은 1월28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평창올림픽에서 연습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왼쪽부터 최다빈, 김하늘
▲ 왼쪽부터 최다빈, 김하늘
27일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61.15점, 프리스케이팅 111.95점, 총점 173.10점을 받으며 6위를 기록했다. 김하늘은 쇼트, 프리, 총점 모두 ISU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는 기록을 세우며 기분좋게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향하게 됐다.

김하늘은 귀국 인터뷰에서 "쇼트에서 클린 경기를 해서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그룹에 들어간 게 큰 의미가 있었다. 일본 팬들이 많이 찾은 경험이 처음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프리에서 첫 점프 실수를 했는데 연습 때도 그런 적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남은 점프에 집중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제 약 2주 남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하늘은 "떨리기 보단 즐기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올림픽엔 더 많은 관중과 팬들이 있을 거라서 즐기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하늘은 "계속 열심히 연습해서 후회없는 올림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사진=왼쪽부터



최다빈, 김하늘)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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