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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2’ 웃음 찾은 주진모, 이렇게 반가울 수가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28 15:41: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주진모가 웃음을 찾았다.

지난 1월27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는 윤경(정하담 분)이 누명을 벗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주진모는 사라진 윤경을 찾으러 다녔고, 윤경이 누명을 쓰게 된 사실을 알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다.
결국, 주진모의 집념과 소신이 통해 윤경은 엄마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자신은 안중에 없고 오직 윤경을 찾아내겠다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그렇게 다치고 힘들었던 순간들은 벌써 잊힌 것처럼 보였다. 윤경을 보자마자 “김치찌개 해줄까”라며 생색 한 번, 혼 한 번 내지 않고 오히려 웃음으로 반가운 마음을 대신했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 역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웃음 지었다.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품고 있는 주진모의 한결 부드러워진 표정과 웃음을 보고 있자니, 웃음도 같이 따라짓게 될 정도다.

그동안 주진모는 윤경을 보며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가 떠올라,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했다. 드디어 모든 일이 해결되자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악의 세력에 감금, 구타를 당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 볼 때는 눈빛만으로도 분노와 슬픔이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 됐다.

이처럼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속 배우들 가운데 시청자의 시선을 가장 잡아끈 배우는 단연 주진모다. 주진모가 연기한 ‘허일후’는 악의 세력을 처단하는 정의로운 캐릭터다. 할 일은 하고야 마는 사이다 행보와, 시원시원한 액션은 통쾌함을 제대로 안겼다. 정의로운 사회를 선물해주고 싶어, 거악들과 맞서 통쾌한 승리를 쟁취해나간 주진모의 행보가 남다른 만큼, 막바지에 접어든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속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OCN 



9;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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