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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 과거 누나와 방송 출연 ‘각별했던 남매’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1-28 15:59:52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남동생 고(故) 전태수를 추모했다.

1월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고 전태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하지원 동생으로 유명한 전태수는 지난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 전태수는 하지원과 똑닮은 외모로 '남자 하지원'으로 불렸던 바. 하지원은 자신과 닮은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었다.
특히 이날 '섹션TV'에서는 과거 하지원 전태수 남매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 속 고 전태수는 "너는 누나에게 바라는 게 뭐냐"는 하지원의 질문에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답하고 있다.

고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뒤 하지원은 동생에 대한 추모글을 남겨 다시 한 번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원은 SNS를 통해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 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는 글을 남기며 동생을 추모했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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