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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신봉선 “단칸방 전전, 무조건 저축해 서울서 집 마련”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28 11:10:5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봉선이 단칸방을 전전하다 꾸준한 저축으로 서울에 위치한 집을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1월 28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자신의 영수증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10년동안 열심히 일해 서울에 집을 장만하는데 성공한 신봉선은 김생민의 극찬을 받고 영수증 공개를 시작했다.
신봉선은 "단칸방을 전전했다. 내 집이 갖고 싶어 돈을 모으면 무조건 저축했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신봉선은 "근데 집을 마련하니 막상 할 게 없어 무료해지더라. 근데 다시 한 번 내 꿈을 만들었다. 60대 때 욕쟁이 할머니가 될 거다. 지금은 그냥 욕쟁인데 60대 얼짱을 겸비한 욕쟁이 닭발집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생민은 신봉선이 맥주 두 박스를 72,000원에 구매한 것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맥주보다 연애를 하는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사랑보단 갯벌에 빠지는게 빠를 듯"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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