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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세영, 이승기에 “오연서가 좋아해, 딱 보면 안다”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1-27 21:49:03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세영이 오연서의 마음을 읽었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정현 김병수/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9회에서는 좀비소녀(이세영 분)이 손오공(이승기 분)에게 진선미(오연서 분)의 마음을 귀띔해줬다.
이날 좀비소녀는 욕조에서 시간을 보내다 손오공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이에 좀비소녀는 “그렇게 못되게 구니까 삼장 언니가 싫어하는 겁니다. 저는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삼장의 피로 깨어났습니다. 수보리조사님이 저는 언니랑 이어져있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오공은 좀비소녀에게 자신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 물었고, 좀비소녀는 그냥 웃어넘기려 했다. 그러자 손오공은 온수를 틀겠다며 독설을 이어갔다.

이에 좀비소녀는 “언니는 좋아합니다. 언니는 손오공님 좋아합니다. 딱 보면 압니다”라고 말했고, 손오공은 “너 좀비 백숙되기 싫어서 수작부리는 거지?”라고



반응했다.(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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