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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돈꽃’ 이미숙, 장혁 복수극에 무릎 꿇었다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27 21:34:44


이미숙이 장혁 앞에 무릎 꿇었다.

1월 27일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 21회 (극본 이명희/연출 김희원)에서 강필주(장혁 분)는 정말란(이미숙 분)에게 정체를 밝히며 아들 장부천(장승조 분)을 스스로 끌어내리라고 압박했다.

강필주는 장부천을 회장으로 만든 뒤 장부천 모친 정말란을 찾아가 자신이 장은천이라는 진짜 정체를 밝혔다. 정말란은 자신이 장은천 동생 장경천을 물에 빠트려 그 어미와 형 장은천까지 죽이려 한 사실을 고백하며 “넌 대체 어떻게 살아난 거냐. 동생 버리고 살아난 비겁한 놈. 날 죽일거냐”고 도발했다.
강필주는 그런 정말란의 목을 손으로 조르며 “무서우면 무섭다, 살고 싶으면 살고 싶다 매달리고 사정해라. 정말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강필주다”고 답했다. 이어 강필주는 정말란의 목을 조른 손을 풀고 “내 손으로 죽이면 너무 재미없지? 경험해보라고”라며 장부천 생부 오기사(박정학 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장부천 생부 오기사를 숨기기 위해 자살을 꾸며낸 정말란은 강필주 앞에 무릎 꿇고 “제발 오기사에 대해 말하지 말아 달라”며 무릎 꿇었다. 그런 정말란에게 강필주는 “사흘 드릴게요. 부천이 끌어내릴 계책 찾아봐요”라며 아들 장부천을 끌어내릴 계책을 직접 찾아보라고 협박했다.

정말란은 강필주에게 겁을 먹었고 이후 장성만(선우재덕 분)에게 강필주가 장은천이란 사실을 고백하며 도움을 청했다. (사진=



MBC ‘돈꽃’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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