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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이태환♥서은수 사랑의 도주, 나영희 패닉 (종합)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27 21:13:35


서은수가 유학을 가지 않고 이태환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1회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서지안(신혜선 분)은 서지수(서은수 분)의 유학을 막았다.

노양호(김병기 분)는 최도경(박시후 분) 서지안이 사는 셰어하우스를 급습해 “왜 이러고 있냐. 둘이 살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 시세 5배를 주고 셰어하우스를 살 것처럼 돈봉투를 내밀었다. 셰어하우스 주인 이용국(김성훈 분)이 대륜기업 손자라는 정체를 밝히자 노양호는 그제야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
노양호의 등장으로 최도경은 서지안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을 확인 더 상심했고, 유관우(이규복 분)와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서지안은 곧 집으로 돌아갈 결심을 굳혔다. 노양호는 딸 노명희(나영희 분)를 압박하며 서지수까지 걸고 넘어졌고, 노명희는 “지수는 내일 모레 유학간다”고 말해 화를 눌렀다.

서지수는 강남구(최귀화 분)에게 빵집을 그만 두겠다고 말했고, 강남구는 선우혁(이태환 분)에게 사실을 알렸다. 선우혁은 서지수에게 “나 때문에 빵집 그만둘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서지수는 곧 유학을 떠난다며 “내가 동네빵집에서 계속 일할 것 같았냐. 더 깊어지기 전에 끝나서 다행이다”고 차갑게 말했다.

서지태(이태성 분)는 이수아(박주희 분)에게 부친 서태수(천호진 분)의 상상암을 알렸고 “이번 기회에 내가 장남인 것 다시 느꼈다. 어쩌면 네 생각이 옳을지도 모른다. 이제 집에 알려야 겠다. 네 뜻을 분명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수아는 “아이 낳아줄테니 그 다음에 이혼하자. 혹시 아이 낳으면 내 생각이 바뀔 거라는 기대 하지 마라”고 못 박았다.

서지수는 유학 전날 양부모 서태수 양미정(김혜옥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서지수는 서태수 양미정에게 “친딸인 아니란 것 모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양미정은 “한 번도 친딸 아니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그때 노대표님 오셨을 때 지안이가 낙하산 친구와 싸우고 경찰서에 있던 모습만 생각났다”고 과거사를 밝혀 오해를 풀었다.

다음 날 서태수는 서지수가 새벽부터 사라지자 서지안에게 “지수가 유학 간다고 자고 갔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말했고, 서지안은 최서현(이다인 분)을 통해 서지수가 선우혁과 사귀다가 들켜 협박당한 사실을 알았다. 서지안은 최도경 선우혁에게 도움을 청해 서지수의 유학을 막으려 출동했다.

서지안이 노명희의 차 앞을 막고 최도경과 선우혁이 양 옆을 막았다. 노명희는 “안 돼, 지수야”라며 붙잡았지만 선우혁이 서지수에게 “지수야, 가자”며 손 내밀자 서지수는 노명희를 뿌리치고 선우혁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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