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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김병기, 박시후-신혜선에 “둘이 살아봐”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27 20:11:21


김병기가 박시후 신혜선에게 둘이 살아보라며 엄포를 놨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1회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노양호(김병기 분)는 최도경(박시후 분)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아냈다.

노양호가 최도경 서지안이 지내는 셰어하우스를 급습했다. 노양호는 “여기 있었구나, 너희들”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최도경은 먼저 “할아버지, 오해가 있다. 여기는 그냥 셰어하우스다”고 변명했다. 서지안은 “곧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양호는 최도경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이 집 사줄 테니 그냥 여기 있어라. 내 손주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 큰집도 아닌데 사람이 드글드글. 둘이서 살아야지. 내가 도경이 빈손으로 내보내 아쉬웠겠다. 사람들 다 내보내고 둘이 같이 지내봐라”며 셰어하우스 사장 이용국(김성훈 분)에게 시세 5배 돈을 내밀었다.

이용국은 “저는 집을 팔 생각이 없다”며 “대륜기업 이철민 회장님 손자 이용국이다. 아버지, 할아버지께 허락 받고 하는 일이다”고 정체를 밝혔다. 노양호는 “목공소하고 쇼핑몰을 못 건드린다는 이야기구나. 작전을 다시 짜야겠다”며 한 발 물러났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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