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잘 버틴 베트남 준우승, 연장 혈투 끝 우즈벡에 1-2 석패
2018-01-27 20:16:08


[뉴스엔 김재민 기자]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베트남이 무너졌다. 박항서호는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장쑤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1-2로 패했다. 베트남은 후반 경기 종료 직전 코너틱 상황에서 결승골을 허용했다.
경기장에 폭설이 내려 하얀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시작 후 눈발이 더 거세졌다. 선수들이 종종 미끄러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볼을 전개하는 것도, 드리블을 시도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다.

롱볼이 유효한 상황에서 신체조건이 더 좋은 우즈베키스탄이 이득을 봤다. 전반 8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루스탐존 아슈마토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5백을 세우고 역습 지향 경기를 펼치는 베트남 선수들은 눈이 쌓인 경기장에서 볼을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역습을 쉽게 전개할 수 없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디딤발이 탄탄하지 못했던 탓에 킥이 부정확했다.

베트남이 전반전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41분 응우엔 쾅 하이의 직접 프리킥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눈이 쌓인 피치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려 약 1시간이나 경기가 지연된 후 후반전 경기가 재개됐다.

후반전도 우즈벡이 2선 공격진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눈을 치운 후 개인 기량이 더 좋은 우즈벡이 유리해졌다. 베트남이 하프라인을 넘어서기가 어려운 경기가 이어졌다. 후반 8분 시디코프의 문전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가 슈퍼세이브했다. 눈이 그치지 않으면서 양 팀 모두 화끈한 경기가 펼쳐지기 어려웠다.

후반 25분 우즈벡 선수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우즈벡도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마무리 슈팅 연결은 번번이 실패했다. 박항서 감독은 후반 35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공격수를 빼고 중원 자원 부이 티엔 둥을 투입하며 안정감을 더하고자 했다.

후반 37분 우즈벡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크로스를 골키퍼가 펀칭했지만 이 볼이 상대 공격수 발 앞에 떨어졌다. 골키퍼가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유린바에프의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버렸다.

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돼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분위기도 비슷했다. 연장 전반 6분 가니에프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가 겨우 쳐냈다. 연장 후반 10분에는 베트남이 모처럼 역습 기회를 맞이했지만 하둑칭의 다이빙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막판 우즈벡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장신 시도르프가 교체 투입되자마자 코너틱 상황에서 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그대로 우즈벡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박항서 감독의 기적은 우승 문턱에서 끝났다.(자료사진



=박항서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故 허은정 살해 용의자 얼굴과 결정적 단서
사우스 클럽 남태현 “논란 너무 많았던 나, 동생 남동현은 내 길 걷지않길...
‘스케치북’ 소향 “스무살에 결혼해 20년차, 시아버지가 매니저 역할”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김지우, 딸 얼굴에 상처낸 레이먼킴에 일침 “당분간 술 금지”
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에 긴장한 내조의 여왕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그것이 알고싶다’ 故 허은정 살해 용의자 얼굴과 결정적 단서(종합)

‘사아무’ 여기가 지상낙원, 빈탄 총지배인 부부가 사는 법[어제TV]

‘스케치북’ 소향 “스무살에 결혼해 20년차, 시아버지가 매니저 역할”

‘사아무’ 빈탄섬 부부 정체는 초대형 리조트 총 지배인 ‘초고속 승진’

사우스 클럽 남태현 “논란 너무 많았던 나, 동생 남동현은 내 길 걷지않길”[결정적장면]

렉시 톰슨, 올해만 두번째 규칙 위반…러프서 볼 들고 닦았다

‘사아무’ 조나단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다리 예쁘다’ 고백했다”

완벽했던 박성현, 한번의 샷 실수가 치명적 더블보기로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별별톡쇼)

박성현 ‘버디 후 시크한 인사’[포토엔]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국내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배우 강동원이 아무도 자신을 몰라보는 할리우드..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2’ 하정우 “과거신, 얼굴 ..

‘공작’ 한재덕 대표 “개런티 깎아 ..

‘신과함께’가 바꿔놓은 주지훈 “친..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