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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4위 만족, 올림픽서 후회없이 다 보여드리겠다”
2018-01-27 08:18:51


[뉴스엔 주미희 기자]

최다빈이 4대륙선수권 4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최다빈(18 수리고)은 1월26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티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68.79점, 구성점수(PCS) 59.14점, 합계 127.93점을 받았다.
최다빈
▲ 최다빈
앞선 쇼트프로그램 62.30점을 더한 총점 190.23점을 기록한 최다빈은 4위에 오르며 올림픽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또 최다빈은 종전 ISU 개인 최고점(프리스케이팅 128.45점/2017 세계선수권, 총점 191.11점/2017 세계선수권)을 뛰어넘진 못 했지만, 부상, 부진을 딛고 시즌 베스트 점수를 세웠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경기력 점검을 위해 4대륙 선수권에 출전한 최다빈은 이로써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분 좋게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최다빈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순위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4위라는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며 "올림픽 때까지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이번 경기처럼 후회없이 다 보여드리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다빈은 시즌 베스트 점수를 세운 것에 대해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인데 제 연기에 대해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올림픽때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편 최다빈은 오는 28일 귀국, 국내에서 훈련하며 2월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사진=최다빈/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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