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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윤식당2 갈비메뉴 성공 이서진, 뉴욕대 출신 아니랄까봐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27 06:02: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식당' 멤버들이 신메뉴 '갈비' 개발까지 성공했다.

1월 2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영업 부진을 타파하기 위한 최종 병기가 등장했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이전무' 이서진의 영업 수완이 빛을 발했다.
이서진을 비롯한 '윤식당' 식구들은 잡채와 닭강정 등 신메뉴의 잇따른 성공에 잔뜩 고무되어 있었다. "잡채 간장 양념에 뭘 더 넣으면 갈비 양념이 된다고 했다"는 박서준의 말이 새로운 시작이 됐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갈비에 도전하자고 제안했다.

이서진은 '윤식당' 가라치코점 메인 메뉴인 비빔밥에 대해 "'비빔밥'은 발음하기도 너무 어렵다. 읽지도 못 하더라. 메뉴가 문제"라며 "익숙한 메뉴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어느 서양 레스토랑에나 있는 스테이크 대신 한국식 스테이크인 갈비로 메인 메뉴를 내세우기로 했다.

이서진은 "코리안 바비큐 립, 괄호 열고 '갈비' 라고 해야 한다"며 "내가 하려는 건 립아이 스테이크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본격적인 메인 메뉴의 가닥이 잡혔다. 180g의 양념 갈비를 구워 가니쉬로 양파와 계란 지단, 실파, 파슬리 등을 올리기로 했다.

실제로 코리안 스타일 립, 이전무표 '갈비'를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달콤한 양념에 절여진 부드러운 고기를 마다할 이는 없었다. 라이벌 식당 주인부터 정육점 사장마저 갈비를 맛보고서는 "정말 맛있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지난 시즌인 '윤식당'에 비해 더욱 한국적이고, 복잡한 요리들을 매주 새롭게 내놓고 있는 '윤식당2'.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해외 각국 글로벌 손님들은 한국의 맛에 중독돼가고 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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