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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착하게살자’ 김보성 “교도소 오래 있고 싶어, 재소자 교화할 것”
2018-01-26 21:40:08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보성이 교도소에 오래 있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놨다.

1월 26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 2회에서는 여주 교도소 미결 수용소에 수감된 김보성의 엉뚱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보성은 의문의 절도죄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이어진 변호사와의 면담에서 "저는 교도소에서 형을 더 살아야 한다. 재소자들의 재범률이 많아서 교화를 해야 한다. 제 부탁 좀 들어달라. 제가 명예경찰 경감인데 영화 '무간도'처럼 사명을 가지고 이 곳에 있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변호사는 "법학적으로 호소할 부분이 없다는 거냐. 유죄는 나올 거다. 대신 그렇게 말하면 최고 형량인 6년을 살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하시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



JTBC '착하게살자'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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