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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지동원 독일 2부 다름슈타트 임대 이적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26 20:06:4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지동원이 후반기를 독일 2부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보낸다.

다름슈타트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임대 이적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다름슈타트에 머물게 된다.

지동원은 이번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전력외 자원이었다. 출전은커녕 교체 명단 포함조차 어려웠다. 이번 시즌 리그 출전은 고작 3경기, 출전 시간은 단 17분이었다.
러시아 월드컵을 반 년 남겨둔 상황에서 소속팀 출전 없이는 대표팀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지동원은 하부리그 임대를 택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을 1년 연장한 후 다름슈타트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을 맛본 다름슈타트는 과거 지동원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함께 한 디르크 슈스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슈스터 감독은 "분데스리가 경험이 많은 지동원이 우리 공격진에 유연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며 기대했다.

지동원은 "다름슈타트에서의 도전이 기대되고 팀이 강등권을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자료사진



=지동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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