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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젠 우승 후 3개월, 정현은 이미 목표에 도달했다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26 19:21:22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톱레벨 선수와는 많이 붙어봤지만 잡아본 적이 없다. 내년에는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아쉽게 지는 게 아니라 꼭 이겨보고 싶다"

정현(21 세계랭킹 58위)이 지난 2017년 11월 17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만나 밝힌 2018시즌 각오다. 정현은 약 3개월 후 2018년 호주 오픈에서 톱랭커를 두 명이나 잡아냈다.
정현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에 기권패했다. 정현은 첫 세트를 내주고 게임스코어 2-5로 2세트를 진행하던 중 발바닥 물집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권하고 말았다.

물집 때문에 움직임이 굼떴다. 시속 200㎞에 육박하는 페더러의 강서브가 날카롭긴 했으나 정현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 하는 장면이 많았다. 물론 자로 잰 듯 라인을 타고 들어가는 '황제'의 노련한 컨트롤이 환상적이었지만 발바닥 부상만 없었다면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

실망할 이유는 없다. 정현은 이미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선수 역사상 최초로 그랜드 슬램 4강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얻은 랭킹 포인트로 한국 선수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랭킹 TOP30 진입이 확실시된다.

지난 11월 밝혔던 이번 시즌 각오도 어느 정도 달성했다. 지난 1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제네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정현은 귀국 후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톱레벨 선수를 잡아보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개막 전까지 세계 랭킹 TOP10을 상대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에서만 알렉산더 즈베레프, 노박 조코비치를 꺾으며 그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 현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전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세르비아 14위)를 상대한 소감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톱레벨 선수가 주는 압박감은 차원이 다르다"고 말한 그 정현이 아니었다.

특히 세계랭킹 4위 즈베레프(독일)과의 경기는 명승부였다. 정현은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뒀는데 5세트는 즈베레프의 '멘탈 붕괴'를 가져올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즈베레프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켓을 집어던지고 밟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나달, 페더러와 함께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조코비치도 이번 대회에서 꺾었다. 지난 2016년 호주 오픈 1회전에서 0-3 완패를 당했던 정현이 2018년에는 조코비치를 3-0으로 잡았다.

정현은 3개월 만에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이제는 톱레벨 선수를 상대로도 해볼 만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대결을 펼쳐본 톱랭커들이 입을 모아 "곧 톱10에 오른다"고 칭찬을 하는 게 아니다. 지금의 성장세라면 정현이 페더러, 나달을 꺾는 날도 머지않았다.(사진=왼쪽부터 정현



, 로저 페더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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