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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4억7천만원’ 두산 2018 연봉 계약 완료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26 15:08:19


[뉴스엔 김재민 기자]

두산이 2018시즌을 앞두고 연봉 재계약 협상을 완료했다.

두산 베어스는 1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49명 전원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마무리 김강률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200만 원에서 8,800만 원 오른 1억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인상률은 141.9%를 기록했고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5선발로 좋은 활약을 펼친 함덕주도 7,000만 원에서 9,000원 오른 1억 6,000만원에 사인했다.
두산 베이스 연봉 재계약 결과(두산 베어스 제공)
▲ 두산 베이스 연봉 재계약 결과(두산 베어스 제공)
포수 양의지는 6억 원으로 재계약 대상 선수 중 최고 연봉자로 올라섰다.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는 지난 시즌 4억 8,000만원을 받았다.

클린업 트리오 박건우, 김재환, 오재일도 나란히 인상됐다. 박건우는 1억 7,500만 원 오른 3억 7,000만 원에, 김재환은 2억7,000만 원 상승한 4억 7,000만원에, 오재일도 1억 200만 원 오른 3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사진=두산 베어스 선수단/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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