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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어릴 때 욕 너무 많이 먹어 모두 나 싫어하는 줄”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26 14:47:33


[뉴스엔 이민지 기자]

보아가 과거와 다른 마음가짐을 밝혔다.

1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새 싱글 '내가 돌아'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보아가 리얼리티 촬영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 밝혔다.

보아는 "보여주는 것에 대해 나이가 들어서 편해진 것 같다. 보여주는 사람이 편해야 하는거다. 그 전까지는 두려운게 더 많았다. 어릴 때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그냥 날 싫어하는줄 알았다. 기자님들이 앞에 있어도 '나를 싫어하시겠지'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다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거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거고. 내가 저 사람의 생각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생각할 필요가 없겠구나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어른이 돼간거다"고 말했다.

보아는 "그러다 보니 나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불편함이 없겠더라. 이 모습을 보여줬을 때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그분들의 몫이지 미리 걱정해 안 보여드릴



필요는 없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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