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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깜찍한 모기채 들고 테니스 정현 응원
2018-01-26 12:17:3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테니스 선수 정현 응원에 나섰다.

1월 26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자랑스런 정현이형!!!! 오늘 아빠와 응원할께요~~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아자!! 급한데로 모기채라도 잡아봤는데 귀엽게 봐주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모기채를 들고 아빠 샘 해밍턴의 품에 안겨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붕어빵 부자의 테니스 사랑도 인상적이다.

한편 정현은 이날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와 대결을 펼친다. 한국인이 그랜드슬램에서 4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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