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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리뉴, 맨유와 2020년까지 재계약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26 08:24:39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 2020년까지 함께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25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다.

지난 2016년 맨유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2016-2017시즌 UEFA 유로파리그, EFL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6위로 부진했지만 컵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며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감독의 능률, 프로정신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어린 선수를 1군에서 성장시키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구단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은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자리다. 내 노력을 알아준 구단과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조세



무리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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