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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방시혁, 올해의 제작자상 수상 “방탄소년단-팬들 감사”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1-25 21:22:1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시혁 프로듀서가 제작자상 트로피를 거머쥔 후 "이 영광과 감사를 다같이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방시혁은 1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올해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시혁은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방시혁은 "항상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공연을 저 뒤에서 보면서 내가 이 무대에 올라와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올라오게 됐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그는 "난 제작자상을 개인 방시혁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빅히트 임직원 여러분, 여기 계신 방탄소년단 멤버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지켜봐주시는 팬분들의 노력이 성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지렛대의 자리에 내가 우연히 있어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래서 이 영광과 감사를 다같이 나눠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제 넘지 않게 지렛대의 자리에서 충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한 번 모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제2



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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