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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다스 주인 알려줄 이시형-이동형 녹취파일 공개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25 20:25:2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다스 핵심 관계자들의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1월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다스의 핵심 관계자로부터 800개의 녹취 파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다스의 핵심 관계자가 오랜기간 다스 임원, 전현직 관계자와 대화한 내용이다. 상대는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 이상은 다스 회장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포함돼 있다. 이들의 대화에서 다스의 진짜 주인은 단 한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녹취는 이시형 전무가 상무로 있었던 2016년 7월께다. 당시 다스 내부에서 시끄러웠던
인사문제와 자금처리 문제로 하급자인 이시형 씨가 상급자 이동형 부사장을 나무라는 내용이다. 자신을 빼고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 화를 내기도 했다.

이동형 부사장은 "시형이는 MB 믿고 자기 것이라고 회사에서 맘대로 하고 있잖아"라며 실권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자에 있음을 인정하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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