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선호빈 감독이 담은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전쟁 ‘B급며느리’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25 21:23:28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발칙한 며느리가 떴다.

1월 25일 방송되는 MBC '세상기록48'에서는 며느리가 된 진영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고 명절에도 제사에도 참석하지 않는 며느리가 있다. 시어머니와 맞싸우며 할 말 다 하는 며느리가 개념 없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모든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 말한다.
4년간 선호빈 감독이 겪은 아내와 어머니의 치열하고도 격렬했던 갈등을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가 개봉됐다. 며느리 김진영 씨는 ‘도련님’이라는 호칭 문제,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 등으로 갈등을 겪다 급기야 시댁에 가지 않는다.

하나뿐인 손주 얼굴조차 못 보냐며 F급 며느리라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하지만 처음부터 둘 사이가 틀어진 건 아니다. 처음 시집와 시댁 식구들이 좋은 분들 같다고 말하던 며느리 진영. 무엇이 진영을 시어머니와 전쟁 하게 만든 것일까? 단순히 그녀가 개념 없는 이상한 B급 며느리여서일까?

임신과 함께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게 된 진영 씨. 독립적인 성격이 강했던 진영 씨는 결혼과 함께 며느리는 집안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고, 이틀에 한 번씩 시아버지에게 전화해야 한다는 시댁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걸 내가 왜 해야 하는 거지? 남편이 하면 되잖아?' 하는 그녀의 반문에 돌아오는 건 “원래 며느리가 하는 거야”라는 대답뿐이었다. 그리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부족한 사람이 되어 질타를 받았다. 내가 누군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서로 알아가는 과정 없이 결혼과 동시에 오직 며느리의 역할만 강요하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진영는 "제 이름이 며느리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한다.

며느리가 가족의 대소사를 챙기는 가부장적 문화가 강한 시댁과는 달리 진영의 친정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독립성을 강조하는 집안이다. 단 한 번도 전통적인 며느리의 역할에 대해서 겪어 본 적 없던 진영 씨. 가족이 모이면 남자들은 거실, 여자들은 주방에 모여 있는 시댁의 풍경은 낯설기만 했다. 더욱이 시동생에게 도련님이라는 호칭은 거부감이 컸다. 그녀가 본 도련님이라는 호칭은 사극에서 하인이 부잣집 아들에게 불렀던 모습을 본 게 다였다. 자신이 보기에 부당하다 느껴지는 시댁의 관습에 거부감을 표한 진영 씨.

하지만 돌아온 것은 일방적 강요뿐이었다. 30년 넘게 너무나 다른 문화에서 살아왔음에도 서로 맞춰가는 과정 없이 남자 집안의 가풍만 따르는 것이 진정한 결혼의 의미인지 반문하는 진영 씨. 유독 ‘며느리’에게만 주어지는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가부장적 도리에 대해 당당히 노(No)라 말하는 B급 며느리 진영 씨를 세상기록



48에서 만나본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정환, 씩씩한 아들 모습에 흐뭇 “이래서 계속 낳는군”
조민기 성추행 폭로 또 나왔다 “술자리서 부지기수”
“조민기 캠퍼스의 왕, 오피스텔 불러 성추행” 송하늘 폭로
설리, 나른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섹시美
노선영 감싼 이강석 해설위원 “팀추월, 2명 좋다고 되는 것 아냐”
‘모래시계’ 김지현 “이윤택 관련 배우는 동명이인, 저 아니에요”
연극배우 김지현 “이윤택에 성폭행당해 낙태, 200만원 건네더라”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81.61점’ 메드베데바, 올림픽 쇼트 세계신기록 경신

신정환, 씩씩한 아들 모습에 흐뭇 “이래서 계속 낳는군”

‘6남매 아빠’ 박지헌, 생후 19일 막내딸 공개 ‘사랑스러워’

“김보름 박지우 매스스타트 남았는데” 백철기 감독 비난 여론 우려

팀추월 결국 오후 5시 30분 기자회견, 김보름-노선영 참석?

이경규 딸 이예림, 갈수록 청순해지는 미모 ‘아빠 붕어빵’

美기자, 자기토바 저격 “점프 몰아뛰기 페널티 없나요?”

이혜영, 양갈래 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40대

김보름의 눈물, 얼어붙은 민심 못 녹였다

‘바쁘다 바빠’ 김연아, 봅슬레이 이어 피겨 민유라 경기 직관

이윤택 감독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없었다”(일문일답)

‘LPGA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최혜진 추격 알고 있었지만”(일문일답)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무비와치]외신들 “가장 돋보여”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호평

[이슈와치]H.O.T. 토토가3 공연 어땠나 #밤샘열정 #노쇼피해 #박지선입장실패

[TV와치]‘리턴’ 박진희 첫등장, 죽어가던 캐릭터 살릴까

[TV와치]‘마더’ 원작과 다른 세 가지, 반전 결말 이끌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

류승룡이 '7년의 밤'으로 돌아온다. 영화 '염력'(감독 연상..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