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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니아키 호주오픈 결승행, ‘무관의 여제’ 이번엔?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25 16:35:53


[뉴스엔 김재민 기자]

보즈니아키가 이번에는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까.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세계랭킹 2위)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 37위)와의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2-0(6-3 7-6<7-2>)로 승리했다.
보즈니아키는 2010년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던 실력자다. 그러나 통산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어 저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보즈니아키는 이번 대회 전까지 메이저 대회 결승전에 두 차례 올랐지만 2009년, 2014년 US오픈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주목할 만한 그랜드 슬램 우승이 없다보니 세계 랭킹 톱랭커인데도 PSG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와의 과거로 더 유명했다. 보즈니아키는 매킬로이와 약혼까지 한 사이였지만 지난 2014년 5월 파혼했다.

보즈니아키는 4년 만에 '무관의 여제' 타이틀을 떨칠 기회를 잡았다. 보즈니아키는 오는 27일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 1위)와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16위) 경기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사진=캐롤라인



보즈니아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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