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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맨스’ 유라 “6년만 드라마, 가장 사랑스러운 악역될 것”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1-25 14:50:03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유라가 6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황승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라는 "어쩌다보니 6년 만의 드라마가 됐다. 저는 이번에 나쁜 악역은 아니지만 어설픈 면이 있는 캐릭터다. 제 생각엔 귀여운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라는 "그런 모습을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아마 악역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악역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저글러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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