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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난 알아서 잘 살아” 악플러들에 경고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14 21:46:16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남태현이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위너 출신 남태현은 1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너 탈퇴 언급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날 "아니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라고 말문을 연 남태현은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태현은 "나는 싸움이 싫다. 그러니 니네 좋아하는 사람 응원이나 해. 난 아이돌도 아니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억지로 꾸역꾸역 안 만들어도 알아서 잘 살아"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태현은 "난 내가 알아서 열심히 해. 내가 하고자 하는 건 해. 그렇기에, 집 구석에 앉아서 남 욕해대는 니들 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일 뿐, 내가 싫으면 관심 끄고 꺼져 제발"이라며 강하게 글을 써내려갔다.

한편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만들었다. 지난 5일 디지털싱글 '누굴



위한노래인가요'를 발매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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