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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마법사’ 김태원X에릭남, 히치하이킹 위해 구슬픈 버스킹 김명미 기자
2018-01-14 19:28:41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태원 에릭남이 구슬픈(?) 버스킹을 했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이하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오지 여행을 하는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에릭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칠리아 오지 모험 마지막 날, 네 사람은 최종 목적지로 쿠스쿠스 축제를 찾아가야 했다. 하지만 전날 밤 탕진으로 버스비가 36유로 밖에 없었고, 거리가 멀어 목적지까지 갈 시간도 부족했다.
결국 이들은 팔레르모에서 온 사람을 찾은 뒤, 택시를 타고 김수로 팀에게 후불 결제를 부탁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사람은 없었고, 윤정수는 "기타를 치든지 사람들 짐을 들어주고 1유로씩 받든지 뭐라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결국 김태원은 구석에서 구슬픈 기타 연주를 시작했고, 에릭남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노력 끝에 한 운전자가 이들을 태워주기로 했고, 네 사람은 "음악의 힘이다"며 기뻐했다.

(사진



=MBC '오지의 마법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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