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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기중이 써내려간 찬란 성장스토리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14 14:25:09


[뉴스엔 박아름 기자]

‘더유닛’ 불꽃 소년 기중이 찬란한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1월13일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기중이 무대공포증을 이겨내고 꿈에 대한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 ‘My Story(마이 스토리)’를 완벽하게 소화, 그야말로 ‘상상이 현실이 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선 자신감 없이 위축된 기중의 모습이 보여 유닛 메이커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다. 앞서 기중은 첫 등장부터 월드스타 비의 아우라에 필적할만한 10대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줬던 바, 그러나 현재 변성기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자신에게 화를 내며 속상함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너 가수 왜 하느냐’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끝내 눈물을 흘린 기중은 “처음으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팀 막내의 남모를 고민을 알게 된 유닛레인저 팀의 멤버들은 그를 따뜻하게 위로하며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했다.

이에 형들의 진심 어린 태도에 용기와 위안을 얻은 기중은 목소리가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악재 속에서도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기 위해 열혈 연습 모드에 돌입했다.

형들이 가르쳐주는 노하우를 하나하나 온몸으로 습득하려 노력하며 파트를 반복해 불렀을 뿐만 아니라 플랭크 자세까지 한 채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끊임없이 노래 연습에 매진, 늦은 새벽까지 남아 안무 연습까지 이어가는 등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악바리 기중의 열정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 것.

이어 그는 무대가 시작되자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로 첫 파트를 소화했다. 남성미 넘치는 눈빛으로 ‘My Story(마이 스토리)’의 강렬한 시작을 알렸으며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로 시선을 강탈했고 무대의 대미까지 장식, 패기 넘치는 불꽃 소년의 귀환을 알렸다.

현장 투표 2위를 기록, 고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기중은 “처음으로 이 팀이 저한테 보컬 자신감을 줬던 팀”이라며 형들에게 기쁨의 눈물로 고마움을 표해 같은 팀원들의 눈시울까지 촉촉하게 적셨다.

이처럼 아픈 성장통을 겪으며 한 걸음 더 발전, 우주 최강 아이돌 ‘유닛 B’라는 최종 꿈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는 기중의 이야기는 유닛 메이커들을 더욱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 눈부시게 빛날 그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사진



=KBS 2TV '더 유닛'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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