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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구자철, 함부르크전 시즌 첫 골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14 00:22:18


[뉴스엔 김재민 기자]

구자철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함부르크를 상대했다. 선발 출전한 구자철이 머리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이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트렸다. 카이우비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고 구자철이 쇄도하며 타점 높은 헤더로 찬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자리를 확실하게 잡지 못하던 구자철은 후반기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자료사진



=구자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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