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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동거’ 윤정수, 워너원과 동거에 걱정 “인기 많아서 함부로 못건드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1-12 22:20:25


[뉴스엔 황혜진 기자]

윤정수, 육중완이 그룹 워너원의 등장에 다소 실망감을 감추지 못 했다.

1월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새로운 동거인을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동거 상대가 누군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강다니엘은 "난 이경규 선배님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게 봐서"라고 밝혔다. 세 멤버 모두 동거인을 추측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의 동거인은 27년차 개그맨 윤정수였다. 윤정수는 "남들은 제2의 전성기라고 하지만 쉬는 날이 제일 무서운 파산을 해본 남자"라며 "이렇게 불안한 나도 동거를 시작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 그래서 난 동거에 도전한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윤정수는 집 초인종이 울리고 상대가 남자라는 걸 알고 실망했다. 처음으로 도착한 동거인은 결혼 3년차 가수 육중완이었다.

육중완 또한 동거인이 윤정수라는 사실을 깨닫고 "내가 아는 사람이야"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육중완은 "우리 그냥 여기서 헤어질까"라며 웃었다. 이어 윤정수가 문을 열자 "누군지 알아서"라며 열리던 문을 도로 닫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도 "하지마"라며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후 워너원 멤버들이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다. 다른 동거인들이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육중완은 "또 남자야? '발칙한 동거' 사기네. 힐링시켜준다며"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집 안에서 예민한 남자 목소리가 들려오자 옹성우는 "내려가자"라고 농담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윤정수는 "인기가 많아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라고 말했고, 육중완은 한숨을 쉬었다.

(사진=MBC &#



039;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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